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가 호원이 키운다는 핑계로...
일년에 한두번 업데이트하는 이 블로그.

블로그와 상관 없이 진원이는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이제 여섯살이  된 우리 진원이.
한글도 제법 깨우치고, 산수도 잘하는 학생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진원이의 최근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제 미장원에서 혼자 머리도 잘 깎아요

아빠랑 같이 간 대전어린이회관에서 소방관 놀이 중

집 근처 토이자러스에서 장난감을 고르는 거만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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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미지 할맨 2012/01/06 12: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이 우리 진원 오랜만이다.
    이렇게 컷어? 머리도 잘자르고..
    형이 되니 네가 커보이는 것은 왠일인지..
    할머니가 이젠 감기가 다 나았단다.
    빨리 가서 호원이도 진원이도 안아줄께.
    싸랑해 진원아.

방치되었던 블로그. 봄을 지나 여름이 왔으니 간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미국 살 때 사놓았던 니타니 라이온 져지를 입고 축구하러 뛰어다니는 진원이 모습이에요. 아직은 축구보다 장난이 더 좋은 진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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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1/12/03 21: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래간 만에 올려진 진원이 사진,
    와 ~멋쩌라.
    보조개도 쏘~옥 여자같구나.
    *울 진원이 넘 예뻐서 할머니가 퍼간다

눈이 왔어요!
펑펑 쏟아지는 눈에 온 세상이 하얀색.
사진 찍고 눈싸움 하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밤이 된 뒤에야,
썰매가 타고 싶다고 해서 썰매도 사와서 한 밤에 썰매도 끌어보고.
눈이 와서 재밌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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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2010/12/27 13: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귀여운 진원이. 달려가서 볼을 꽉 깨물어 주고 싶당

  2. 진원이를 사랑하는 외할맨 2010/12/27 13: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햐~~ 잼있게 놀았네 울 진원이
    엄청 추웠는데.....
    곱불은 않들었겠지?
    내복은 입은겨?

    사진속엔 학교 들어가도 될듯한 키좀봐.
    날씬해서 보기는 좋지만 밥도 맛있게 냠냠 잘 먹어야되용.

엄마 공부가 막바지에 이르러 주말에도 아빠엄마가 시간을 많이 못 내주는 관계로 업데이트도 밀렸네요. 커가면서 부드럽고 조용한 엄마와 함께 있어서 너무 얌전한 아이가 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개구쟁이는 본능인가봅니다. :)

진원이 최근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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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원이를 사랑하는 외할맨 2010/12/18 13: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류 연구가에서 해방된 진원이를 보니 기분 쨩~! 좋쿠나.
    오랜만에 올려진 진원이가 넘 귀여워라.
    사진으로 보니 아빠를 많이도 닮았네.
    그래서 미남.

    키도 훌쩍
    인물도 훤칠
    무엇보다 인품과 지혜가 넘치는 훌륭한 진원이가 되길 바란다.

수년간 자동차에 푹 빠져살던 진원이, 최근 몇달은 물고기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아마 Disney의 Finding Nemo 만화영화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끔 주말에 가는 과학관, 그곳에서 물고기를 보고 아빠에게 설명하는 진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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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 2010/04/22 00: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리가 왜 안 날까? 뻐꿈뻐꿈하는 재밌는 흉내를 못 들려주니 안타깝네

  2. 할맨 2010/04/23 00: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은 밤 12시,잠이 깨어 컴을 열었더니
    울 진원이 동영상이 올라와 있구만 .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귀여운 진원이를 보는것만으로도 만족,
    진원이 입모양을 보아하니...
    아빠! 아빠! 물고기가 뻐끔 뻐끔 뻐끔... 우리 같이 보자. 가 아닌듯~

연날리기

진원이 나날 2010/03/29 01:47
연날리기를 좋아했던 아빠는 미국에서도 연 날리기를 시도하였으나 바람 조건이 맞지 않아 번번히 실패했었지요. 간만에 공원에 나섰더니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아 연을 날려보았답니다. 진원이도 이제 제법 커서 아빠에게 실패를 강탈하여 혼자 연 날리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자동차도 혼자 타고 연도 날리고, 어느덧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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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맨 2010/04/10 09: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날아라~ 날아라~높이높이 날아라 우리 가오리연~

    할맨이 진원이 사진을 보니 이런 노래가 ...
    하늘이 파래서 참 좋은 날.


올리는 김에 진원이 춤도 같이 올려요~ 동작은 silly하지만 나름 멜로디 변화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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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 2009/11/30 22: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건 나중에 진원이가 크면 지워버릴 대상 1순위네... :)

  2. 할맨 2009/12/01 14: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차원 높은 진원, 자연스러운 몸동작으로 음악을 표현하다니... 할맨은 네가 넘 넘 구엽구나. 쪽~~~옥


어쩌다 사진을 올린다올린다하면서 계속 미루는 아빠 때문에 블로그가 방치되었군요.

요즘은 이제 아빠엄마와 주말에 제법 이야기가 통합니다.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도 이야기해주고, 뭐하고 놀자고 계획도 이야기해주는 등 많이 컸습니다. 진원이 말로는 자기는 애기가 아니라 "서진원"이라는군요.

아빠엄마랑 Wii하다가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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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지만 넉넉히 즐길 여유가 없는 진원이네
하지만 진원이와 함께 휴가를 가고 싶은 아빠엄마는 진원이와 롯데월드행을 결정합니다.
진원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롯데호텔에서 1박을 하고 그 전후로 이틀 연속 롯데월드에서 놀기로 결정~
진원이는 가는 내내 "롯데마트? 롯데마트 가는거야?"라면서 내내 어리둥절하는 모습
"롯데월드는 도대체 무엇인가? 롯데마트를 롯데월드라 그러는건가? 왜 이리 멀리가는건가?"
진원 엄마는 큰 소리를 싫어하는 진원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것은 모두 기우였을 뿐.

하늘을 날아다니는 열차, 땅을 돌아다니는 자동차,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배(?) 등등 진원이는 쉴새 없이 두리번거리고 웃고 좋아하고 신나는 이틀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탈 수 있는 놀이시설이 많지 않아 같은 놀이기구만 계속해서 타긴 했지만 오히려 아기용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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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7 11: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8/07 13: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늘 그렇듯이 아빠의 핑계는 "바쁘니깐~"
거의 석달을 방치한 진원궁. 하지만 진원궁이 한가한 틈에도 진원이는 부지런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리 진원이의 주말 스케쥴은 항상 바쁘지요. 아빠와 엄마가 밀린 일을 하러 다닐 때 동행하기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가기도 하는 등 항상 바쁜 진원입니다.
이제는 아기에서 아동으로 되버린 진원이의 이번 주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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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2009/06/11 13: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 진원이, 이번 주엔 손도 안빨고, 물건도 안 던지고. 착해라~~
    공부하다가 진원이 보고 싶어서 들어왔지. 다음엔 더 이쁜 사진 올려줄께. 아니, 아빠한테 올려달라고 그러자아~ 엄마는 주말에 너무 바쁘니깐. ^^;;

  2. 아빠 2009/06/16 08: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커어튼 뒤에에엔~~~ 무어가 있을까아아아~~~~
    ㅋㅋ

  3. 할맨 2009/06/19 13: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가 할맨으로 부르니 내 이름은 할맨,
    커튼 뒤엔~~~의 약효가 떨어지고 있음
    내성이 생긴듯 ㅎㅎㅎ
    무서워하지도 않고 쌈빡한 그 무엇인가를 찾아야 될듯.